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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진 의원, “전병헌 대표, 중독피해 가족 고통 외면”
▲    ©여성신문 DB

의진 새누리당 의원이 11일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가 ‘중독’으로 고통받는 수백만 가족들을 폄훼했다”고 비판했다.

전 대표는 하루 전인 10일 인터넷 게임 커뮤니티 루리웹에 신 의원이 발의한 ‘중독예방관리 및 치료에 대한 법률안’에 대해 “게임을 마약과 동일시하고 그 수준의 규제를 하겠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법리에 맞지 않는 말”이라며 “꼰대적 발상”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이에 신 의원은 “보건복지부의 자료에 따르면 국민 8명 중 1명이 중독에 걸렸다. 중독은 개인의 삶 뿐만 아니라 가족의 삶과 사회 전체의 삶에 미치는 폐해가 엄청나다. ‘중독’된 사람뿐만 아니라 가족의 삶도 피폐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제1야당의 원내대표가 이 같은 사실을 진정 모른단 말인가”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신 의원은 “이 법의 본질은 원인이 무엇이든 의학적 소견으로 ‘중독’이라고 여길만한 질환을 가진 분들에 대한 관리와 치료가 주목적”이라며 “‘게임을 마약과 동일수준으로 규제한다’라는 말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전 원내 대표에 대해 “‘꼰대적 발상’이라는 말은 명백히 세대 갈등을 조장하는 발언”이고, “‘중독예방치료법’을 반대하는 것이 민주당의 당론인가”라며 명확한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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