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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청주시 충북미래 여성플라자에서 충북여성대회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평화와 양성평등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유태종기자



충북여성연대는 3.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8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충북여성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우 충북도교육감과 고규창 충북도 행정부지사, 변혜정 도여성정책관과 여성회원 200여명이 참석해 세계 여성의 날을 축하했다.

충북여성연대는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다'라는 슬로건으로 기념식을 열었다. 특히 오프닝 행사로 `3·8 shouting 소리 질러~ 모이자! 행동하자! 선거로 바꾸자!' 구호와 퍼포먼스 `평화를 춤추다'를 선보여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2017년 올해의 여성운동상인 성 평등 디딤돌상과 걸림돌상을 발표했다. 여성의 권익을 위해 노력한 사람에게 주는 디딤돌상에는 정해승 검사와 충북지방경찰청 민병선 형사가 수상했다. 반면 여성운동에 걸림이 된 사람에게 주는 걸림돌상에는 이양섭·김학철 충북도의원과 이장단 성추행사건을 일으킨 청주시 B면이 선정됐다.

한편 충북여성연대는 `충북 여성 성 평등 실현'을 올해의 핵심 의제로 삼고 8개 세부의제를 선정해 발표했다. 의제는 △동일노동·동일임금 실현 △남녀 동수 내각 구성 △여성 비정규직 일자리, 정규직 50% 달성 △데이트 폭력, 스토킹 방지법 제정 △젠더폭력피해자 지원체계 전면 개편 △성폭력피해자에 대한 무고죄 폐지 △여성장애인지원법 제정 △이주여성지원법 제정 등이다.

 

연지민 기자l승인2017.03.09l수정2017.03.0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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