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여성신문]“내년 총선 선출직 30% 여성 할당제로”

2011.03.22 16:03

충북여세연 조회 수:5110 추천:102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워크숍
“내년 총선 선출직 30% 여성 할당제로”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공동대표 김미정 문영미 조윤숙, 이하 전여네)는 17, 18일 전국 기초·광역 여성 지방의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영등포동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2011 정기워크숍’을 열었다. 지방의원들은 모범적인 해외연수를 위한 토론회 후 민선4기 여성 지방의원 우수 사례 발표, 구로아트밸리 탐방 등이 진행됐다. 김미정 대표는 “여성 의원들이 의정활동 경험을 공유하면서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지역 생활정치 실현을 함께 고민했다”고 말했다.

전여네는 워크숍에서 “2012 국회의원 선거 선출직 30% 여성할당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채택했다. 의원들은 “현행 공직선거법상 선출직의 30% 여성할당은 권고사항에 불과한 만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각 정당은 선출직 여성 후보 30% 공천 강제규정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1126호 [정치] (2011-03-18)
박길자 / 여성신문 기자 (muse@wom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