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맞춤형 성폭력 예방교육 개발하겠다”
[인터뷰]‘찾아가는 성폭력 예방교육’ 실무 책임 맡은 김재련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장

▲ ‘찾아가는 성폭력 예방교육’ 실무 책임 맡은 김재련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장은 예방교육의 방점을 인식전환에 찍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찾아가는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이유는 국민의 성인지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입니다. 교육을 받는 분들이 스스로에 대해 점검을 할 수 있죠. 그리고 인식이 전환되면 개별적으로 발생하는 사건도 줄어들어요. 성폭력 사건에 대한 피해자 지원이라든지 피해자를 바라보는 관점이 다 바뀔 수 있습니다.”

‘찾아가는 성폭력 예방교육’의 실무 책임을 맡고 있는 김재련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장은 예방교육의 방점을 ‘인식 전환’에 찍었다. 특히 의무교육 대상 외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상공인, 학부모 등에게 직군별·생애주기별로 개발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데 의의를 뒀다.

“연령과 직업군 특성에 맞춰 계속해서 프로그램을 개발해 한 번 교육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교육을 해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내년에는 노인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개발에 중점을 둘 예정입니다. 대상자는 확대하고 대상자별 특성에 맞춘 콘텐츠는 세분화해갈 것입니다.”

교육 현장에서 제기되는 교육 시간 부족과 강사료에 대한 지적에 대해 김 국장은 “앞으로 성폭력, 가정폭력, 성희롱, 성매매 등 통합 교육을 통해 교육 시간을 더욱 늘리고, 재정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 직군의 특성상 교육 수강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관련 부처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2 "기초단체 공천 폐지로 여성선거구제 도입해야" 충북생활정치여성연대 2013.12.11 7950
121 양육할 마음 생기게 ‘초기 미혼모 보육지원’ 필요 충북생활정치여성연대 2013.12.11 7597
120 “가사 노동자를 가정부라 부르지 말라” 충북생활정치여성연대 2013.12.11 7523
119 여성경제활동 늘었지만 여성 가사시간 남성의 6.6배 충북생활정치여성연대 2013.12.11 6211
118 박 대통령 “가족친화기업 인센티브 확대하겠다” 충북생활정치여성연대 2013.12.10 8624
117 “고양이에 생선 맡긴 격” 여성들 분노 충북생활정치여성연대 2013.12.10 6296
» “맞춤형 성폭력 예방교육 개발하겠다” 충북생활정치여성연대 2013.12.10 6990
115 위기의 검찰, ‘여성’ 개혁인사로 돌파하라 충북생활정치여성연대 2013.12.10 8064
114 “여성 경제적 불평등 없애야 사회 불평등 해소돼” 충북생활정치여성연대 2013.12.10 6326
113 여성부는 신설하고 미스코리아는 폐지하라 충북생활정치여성연대 2013.12.10 6647
112 인권 사각지대 속 장애여성 충북생활정치여성연대 2013.12.10 7013
111 “여자로 살면서 억울했는데 세상 참 좋아졌네요” 충북생활정치여성연대 2013.12.09 6007
110 여야 의원들, 여성가족부 집중 추궁위안부 피해자·성폭력 피해 아동 지원대책 질타 충북생활정치여성연대 2013.11.12 263406
109 김재연 의원 삭발, 정당 해산 위기 몰리자…"독재정권 맞서 싸우겠다" 충북생활정치여성연대 2013.11.12 9727
108 신의진 의원, “전병헌 대표, 중독피해 가족 고통 외면” 충북생활정치여성연대 2013.11.12 23416
107 한국 최초의 ‘매니페스토 후보’로 나선 강지원 변호사 [2] 충북여세연 2012.10.08 68659
106 71세에 첫 시집 ‘치자꽃 향기’ 낸 진효임씨 충북여세연 2012.10.08 29443
105 김혜경 푸른숲 대표 “엄마들이 우리 책의 미래를 쥐고 있어요” [2] 충북여세연 2012.10.08 31947
104 정부위원회 43곳, 여성위원 ‘0’ 충북여세연 2012.10.08 49278
103 “아이에게 난 미혼모 아닌 엄마일 뿐” 충북여세연 2012.10.08 83918